주식으로 적금을 들어보자!
많은 사람들은 부동산이나 , 땅을 매수하면 5년 10년 이상도 들고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주식하는 많은 분들은 한국시장은 장기투자가 어렵다면서 주식으로 적금을 들어볼 생각은 안 합니다. 항상 한 가격에서 크게 들어가거나 조금 떨어졌을 때 물타기 해서 총알을 다 날리기도 하죠. 주식도 좋은 기업이 기업가치 대비 성장률 대비 많이 떨어져 있다면 가격을 정해두고 바닥에서 적금처럼 즉, 직장인이라면 월급에 3~10% 정도는 주식을 꾸준하게 한달에 한번 매집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인데, 항상 주식을 조급하게 매수하고 바로 올라야 하는 인식으로 투기를 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필자는 삼성전자를 75000원 아래로 21년도 10월부터 꾸준하게 매달 금액을 정해두고 한달에 한번 매수했는데 결국 75000원에 있던 삼성전자가 51000원 구간까지 떨어지고 다시 올라 72000원까지 회복을 하였습니다. 결국 한달에 한번 모았던 주식이 지금은 수익으로 전환하여 큰 돈을 벌어주고 있습니다.
이러하듯 조급함 없이 주식으로 적금을 들면 은행보다 더 빠른 시기에 더 큰 이자를 챙길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주식에 정답이 없듯이 이러한 방법도 있다는 걸 글로 설명 드리고 싶습니다.
단, 주의해야 하는 점은 꼭 성장할 수 있는 기업 중 대장을 매수해야 합니다.